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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한국민속촌

전통문화의 소개를 위해 만들어진 한국전통테마파크

민속촌은 민족문화자원을 보존하고 내 외국인을 위한 전통문화의 소개를 위하여
만들어진 한국전통테마파크
입니다.
민속촌의 구성은 조선시대 후기의 한 시기를 택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재현한 것입니다.
특히 당대의 사농공상의 계층별 문화와 무속신앙 세시풍속 등을 재현 전시 하였습니다.
또 지방별로 특색을 갖춘 농가,민가,관가,관아,서원,한약방,서당,대장간,누정,저잣거리
등을 비롯하여 99칸 양반주택 대토호가도 재현되어있고,유기공방 등 전통공방을
생동감 있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공연행사가 절기 별로 행하여지고 있고,야외에서 재현전시하기 어려운 부분은
옥내민속전시관을 통해 민속생활 전반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장터에 이르면 증편,
인절미,빈대떡,파전 같은 우리 고유의 먹거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파주DMZ

휴전 현장이 관광상품으로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인 한국의 휴전 현장이 관광상품으로 된 곳으로
외국 관광객의 경우 호기심을 많이 갖고 찾는 곳입니다.
특히, 한국 투자 기업이나 외국의 공무 단체에게 한국의 군사적 안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국내 기업 단체에서 초청하여 많이 보여주는 관광지입니다.

판문점

위치
경기도 파주시 진서면 어용리 일대(서울에서 50km 약 1시간 거리)
이용시간
매주 화~토(1일3회) - 유엔사 지정시간: 1회차 09:45/ 2회차 13:15/ 3회차 15:15
소요시간:90분(브리핑 30분, 견학 60분)
휴일
일,월요일과 법정공휴일
개요
한국의 휴전협정이 이루어진 곳으로 남,북한대화 및 군사정전회담이 열리는 곳 입니다.
주변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은 유일한 유엔,북한 공동경비지역으로서
남,북한의 행정권 밖에 있으며 세계유일의 분단 현장인 이 곳은 세계적인 명소인 동시에
국토분단의 비극과 동족간의 전쟁이라는 아픔을 가진 장소
입니다.
판문점 관광시 주의사항
* 신청 시 여권과 입장 시 여권이 동일하여야 관람이 가능 합니다.
* 신분증(주민증 or 외국인 여권)은 반드시 지참해 주십시오.
* 만11세 미만의 어린이는 관광이 불가합니다.
* 청바지,라운드 티셔츠만 입은 경우, 반바지,샌들,군복,미니스커트,노출이 심한 여성복,
남성의 장발이나 정돈되지 않은 머리 스타일, 그 밖의 공동경비구역(JSA)미육군지원단
(Advance Camp)사령관이 허가하지 않는 복장과 같은 복장에 관한 규제가 있습니다.
* 판문점에서는 북조선 측의 시설이라든지 기물, 특히 깃발이라든지 마이크 등을
만지면 안됩니다.
* 판문점에서 북조선 사람들에 대하여 어떠한 행동(대화,손짓 등)도 일절 금지되어 있습니다.
* 판문점은 특수지역이며 유엔사가 경비를 맡고 있고 국제정세 또는 남북관계 등에 의하여
예고 없이 출발시간의 변경 및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관람 불가 국가 참고사항
* 아래의 국가들은 투어 희망날짜의 일주일전에 사전승인절차를 밟으시면 투어가 가능합니다.
절차와 방법은 여권을 스캔하여 투어 일주일 전 신아투어로 전송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대한민국 여권을 지참하신, 재외국민의 경우 거주국가내 대한민국 국영사관에서 발급된
재외국민등록부등본(영문)을 스캔하여 투어 일주일 전 신아투어로 전송하시면 됩니다.

수원화성

경기도의 대표적 문화유산

경기도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정조 때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며 건립된 역사 최초의
신도시이며, 매우과학적 설계에 의하여 세워진 성곽
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관광자원 입니다.
토요 상설 공연, 상설체험 마당, 무예공연, 장용영 수위의식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세계 각지의 주요도시를 테마로 한

세계 각지의 주요도시를 테마로 한 '글로벌 페어'를 비롯해 각종 놀이시설과 공간
특성에 따른 5개의 테마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테마공원입니다.
계절 벌로 전시되는 꽃정원과 국내 최장눈썰매장, 초식동물과 맹수가 공존하는
복합 사파리'사파리 월드', 국내 최대의 워터파크'케리비안베이'를 갖추고 있어
내,외국인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남이섬

숲과 호수가 마치 동화처럼 잘 어우러진

계절과 상관없이 숲과 호수가 마치 동화처럼 잘 어우러진 풍경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류 드라마와 함께 관광명소가 되어 외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입니다.
북한강 위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남이섬은 청평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양편으로 늘어선 잣나무들이 길을 안내하고,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걸었던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며,
중앙광장의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면 황금카페트를 깔아 놓은 듯 환상적입니다.
또한 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자작나무 길과 갈대 숲길은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게 합니다.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갤러리와 박물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남이섬으로의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