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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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황령산

황령산 인상 깊은 야경

황령산 중턱 전망대에서 광안대교와 해운대,광안리바다의 야경을 감상하고
기념촬영 후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 바라보는 신선대부두의 항구 불빛과
오륙도 등대 불빛 및 부산의 전역 야경은 인상 깊게 남을 것입니다.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을 감상 할 수 있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국내 최대 해상 복층교량의
다이아몬드빛 조명과 광안리 해수욕장의 관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백섬

동백나무 우거진 해안산책로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전망대 등대에서의 부산의 근,원경을 볼 수 있으며
동백나무 우거진 해안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최치원 동상과 인어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해운대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해수욕장

도시의 마천루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이 있으며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오륙도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오륙도

영화 '해운대"의 촬영지로 해안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과 해안 절경을 볼 수 있으며,
해파랑길에서 부산의 상징 오륙도의 절경과 부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태종대

기암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태평양

부산 영도 남쪽에 위치한 해안의 넓은 언덕이다.1696년까지 군사시설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이곳은 4.3km의 순환도로를 따라 유원지로 개발되었다.
신라 태종 무열왕이 활쏘기를 즐겼던 곳이라 해서 태종대라 불리운다.
일본네 사신으로 다녀오는 신하들을 위한 연회를 베풀었던 장소였으며
신라 이루 조선시대까지는 동래 지역에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제단으로 이용되었다.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탁 트인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내는
태종대는 한 시간여 산책길을 따라 탁 트인 남해의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한때 '자살바위'로 유명했던 신선암은 태종대의
대표적인 명소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우뚝 솟은 바위의 형상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