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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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

  • 건강과 성 박물관
  • 곶자왈
  • 마라도
  • 송악산
  • 용머리해안

주변 관광지

건강과 성 박물관

세계 최대의 성박물관

산방산과 중문단지 사이에 실내 전시관과 야외 조각공원이 합쳐진 성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는 세계 최대의 성박물관입니다.

곶자왈

제주의 허파

용암지대에 만들어진 특이한 숲으로 제주의 허파로 불리운다.
다양한 식물이 육지와는 다르게 함께 자라고 있어
옛 추사도 유배길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꼈다고 합니다.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 섬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이고, 섬 전체를 뒤덮다 시피한 천연잔디가 이색적입니다.
원래 울창한 산림이었으나 농사를 짓기 위해 불을 놓는 바람에 지금도 뱀과
개구리가 살지 않고 있습니다.
섬의 대부분의 해안가는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정작 섬은 평지입니다.

송악산

제주만의 기암을 접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벗삼아 모여 바다를 굽어보고 있는 송악산은 멀리 한라산을 비롯해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인 마라도가 손에 다을 듯이
가깝게 보이고 제주만의 기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용머리해안

하멜표루기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마치 용이 머리를 쳐들고 바다로 뛰어 들려는 지형을 가진 용머리 해안은 오랜세월 쌓인
사암층 중 하나로 오묘한 해안절경을 보는 모든 이에게 감탄사를 연발케 합니다.
해안으로 내려가다 보면 한/네덜란드 우호 증진과 하멜의 공덕의 증표로
하멜표류기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